일주일만 굳게 마음먹으세요, 반려동물은 스스로 식단을 택하지 못하기에 반려동물의 반려인인 우리가 지혜로워져야 합니다.
사료의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설탕, 물엿, 글리세린, 올리고당, 사카린의 당분은 동물들이 가장 좋아하는 맛이지만 중독성과 흡착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입 냄새 잇몸병의 원인인 치석을 쉽게 끼이게 합니다.
반려묘의 경우, 빈약한 육류함량의 사료는 과도한 털 빠짐을 일으킵니다. 지금 급여되는 사료의 탄수화물(100-단백질+지방+회분+수분=탄수화물)함량을 확인해보세요. 반려은 지금 사용하는 샴푸의 원료를 확인하세요.
다량의 화학 첨가제(BHA, BHT, 소르빈산, 아질산나트륨, 글리세린, 산도조절제)가 포함된 사료와 간식은 아토피를 유발하고 초식동물에게나 적합한 식물성 원료들(유기농 곡물 포함)이 주원료인 사료는 영양공급이 부족하여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도한 화학 계면 활성제가 사용된 저급의 샴푸는 피부병을 유발하고 악화시킵니다.
보습제(글리세린, 올리고당)를 사용해 만든 촉촉한 사료(속칭 수제 사료)와 합성 화학 첨가제(소르빈산, 아질산나트륨, 산도조절제)를 다량 사용해 만든 촉촉한 간식을 먹은 후 밖으로 배출하지 못한 화학 첨가제 대사산물(독소)은 골치 아픈 만성 귓병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저급의 지방 사료, pH 6 이하인 사료, 그리고 각종 합성 화학 첨가제(소르빈산, 아질산나트륨, 산도조절제, 인산염)가 다량함유된 간식은 붉은색 눈물, 과도한 발바닥 핥기의 원인입니다.
우리 반려동물들에게는 필수로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있습니다, 요즘 세칭 "수제"사료라고 광고하는 기호성 높은 말랑말랑한 사료들이 한국 사료 법상 간식을 칭하는 단미사료이며 이는 반려동물들이 요구하는 필수영양소를 의무적으로 함유해야 하는 배합사료와 달리 간식에 해당함으로 필수영양소를 함유할 의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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